[최종편] 어떤 집이 좋은 집일까요? 그 물음에 대한 스카이쉽의 대답
안녕하세요 스카이쉽 박대표 입니다.
집 한 채가 완성되기까지의 긴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편에서는 앙상했던 뼈대가 어떻게 견고한 구조물로 거듭나는지 보여드렸고, 2편에서는 네이버 AI가 먼저 알아본 저희의 기술적 자부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모든 과정의 결과물이자, 저희의 철학이 담긴 완성된 공간을 보여드리며 '과연 어떤 집이 좋은 집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스카이쉽의 최종적인 대답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Part 1. 온기와 감성을 품은 공간: 내부
좋은 집은 단순히 비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을 넘어, 그 안에 사는 사람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어 안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자재 하나, 공간 한 뼘을 설계할 때마다 그 온기를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했습니다.
[거실과 주방: 3.2m 천고가 주는 해방감]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3.2m에 달하는 높은 천고가 주는 시원한 개방감이 맞이합니다. 벽과 천장을 가득 채운 삼나무 루바는 인위적인 마감재가 흉내 낼 수 없는 깊은 숨을 내쉬며, 들어서는 이에게 피톤치드 가득한 숲의 향기를 선물합니다.
바닥에는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나무의 질감을 살린 SPC 마루를 시공하고, 바닥 전체에 건식 온수 난방 시스템을 꼼꼼하게 깔았습니다. 이는 겨울철 발끝부터 전해져오는 훈훈한 온기를 보장하며, 사계절 내내 쾌적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배려입니다.
단열 성능이 뛰어난 16mm 페어 이중창은 외부의 소음과 냉기를 차단하여, 고요하고 아늑한 휴식의 질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화장실: 자연과 기능의 조화]



화장실 역시 삼나무 루바로 마감하여, 습기가 많은 공간에서도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샤워 공간은 방수 리빙보드로 실용성을 더하고, 단을 낮추어 시공함으로써 물이 밖으로 넘치지 않고 원활하게 배수되도록 하는 세심함을 잊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직접 자작나무로 제작한 하부장 세면대는 기성품이 줄 수 없는 따뜻한 감성과 공간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습니다.
[숨겨진 공간들: 안락함과 실용성을 담다]



현관을 지나 마주하는 안쪽 방은 오롯이 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꼭 필요한 창만을 내어 외부의 시선은 차단하고, 삼나무 루바의 따스함이 공간 전체를 감싸 안도록 했습니다.


세탁실로 향하는 문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저희가 직접 슬라이드 도어로 제작했습니다. 문을 열면 넉넉한 100L 온수기가 자리 잡아, 언제든 불편함 없이 온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작은 공간 하나 허투루 만들지 않겠다는 저희의 고집입니다.
Part 2. 견고함과 여유가 깃든 풍경: 외부
좋은 집은 안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밖에서 바라보는 모습과 그곳에서 누리는 여유까지 아름다워야 합니다.

완성된 'L'자 형태의 외관은 안정감과 함께 자연스러운 멋을 풍깁니다. 집을 감싸 안듯 펼쳐진 데크는 일반 방부목이 아닌,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2T 석재 데크로 시공했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도 변형이나 부패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데크를 따라 설치된 난간에는 태양광 조명을 달아, 해가 지면 은은한 불빛이 저절로 켜지며 밤의 풍경을 아늑하게 밝혀줍니다.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최대한으로 설치한 1M 처마는 비와 햇볕을 가려주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데크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쉼터를 만들어 줍니다.


결론: 스카이쉽이 생각하는 '좋은 집'이란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집은, '보이는 곳의 아름다움'과 '보이지 않는 곳의 견고함'이 조화를 이루는 집입니다.
AI가 저희의 기술력을 인정해 준 것은 '어떻게 하면 더 튼튼하게 지을까'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한 저희의 고민과 노력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오늘 보여드린 완성된 모습은, 그 견고한 기술력 위에 '어떻게 하면 더 편안하고 아름다운 삶을 담아낼까'라는 감성적인 고민을 더한 결과입니다.
튼튼한 구조와 뛰어난 단열 성능을 바탕으로, 자연의 숨결을 담은 자재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더해질 때, 비로소 집은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삶의 풍요로운 배경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긴 여정을 통해 저희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스카이쉽의 대답입니다.
건축, 집 수리, 기초 등 건축 관련 문의는 010-3783-5462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시공 사례와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 1편 다시보기: https://skyship.tistory.com/165
- 2편 다시보기: https://skyship.tistory.com/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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