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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이야기(농막, 체류형 쉼터, 일반 건축물, 증축, 골조 제작 등)/경량 철골 건축에 관하여

스카이쉽 해남 소형 주택 1), 기초부터 뼈대까지 전 과정 공개!! 집의 수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됩니다

by skyship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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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카이쉽 박대표입니다.

 

 많은 분들이 땅끝마을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안락한 전원생활이나 주말의 쉼을 위한 소형 주택을 꿈꾸십니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의 첫 단추는 바로 '기초공사'입니다. 화려한 외관이나 멋진 인테리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이 기초가 얼마나 튼튼하고 정밀하게 시공되었는지가 앞으로 수십 년간 우리 가족의 안전과 집의 수명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전라남도 해남에 위치한 약 14.3평(6.4m x 7.4m) 규모의 경량철골 소형주택 시공 현장을 통해, 저희 스카이쉽이 왜 이 '보이지 않는 과정'에 모든 노력을 쏟아붓는지, 그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1단계: 모든 것을 받아낼 단단한 그릇, '매트기초'

 모든 건축의 시작은 땅과 만나는 지점, 바로 기초입니다. 저희는 이번 현장에 '매트기초(Mat/Raft Foundation)'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건물 바닥 전체를 하나의 두꺼운 철근콘크리트 판으로 만들어, 건물의 모든 무게를 '면(面)'으로 받아 지반에 넓고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방식입니다. 연약지반이나 부동침하의 우려가 있는 곳에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매우 유리한 공법입니다.

2단계: 오차를 넘어 완벽을 향하여, '철골 바닥 베이스'

 콘크리트는 훌륭한 재료지만, 넓은 면적을 타설 하다 보면 수평계로도 잡기 힘든 미세한 레벨 차이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대부분 이 차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진행하지만, 저희 스카이쉽은 이 미세한 오차까지 완벽하게 제어하기 위해 기초 위에 다시 한번 경량철골로 '바닥 베이스 프레임'을 제작합니다.

 이는 단순히 바닥의 수평을 완벽하게 맞추는 것을 넘어, 콘크리트 기초와 최종 바닥 마감재 사이에 공간층을 형성하여 습기와 냉기를 한번 더 차단하는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비용과 시간이 더 들더라도, 보이지 않는 곳의 완벽함이 집의 품질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3단계: 하늘과 가장 먼저 만나는 뼈대, '골조 공사'

 먼저 현장에서 직접 트러스를 제작합니다. 이는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 집의 근간이 되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총 4개의 트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집의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현장에서 정밀하게 제작한 지붕 트러스와 기둥을 결합하여, 크레인으로 하나씩 제자리에 앉힙니다. 기초 위에 미리 설치해 둔 베이스판 위로 프레임이 정확히 안착할 때, 비로소 평면의 설계도가 입체적인 공간으로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이후 각각의 프레임들을 벽체의 **'가로 골조(Girt)'**와 지붕의 **'중도리(Purlin)'**로 촘촘하게 연결하여 건물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구조물처럼 힘을 받도록 만듭니다. 이로써 지진이나 강풍에도 끄떡없는 견고한 뼈대가 완성됩니다.

스카이쉽이 고집하는 디테일: 자재와 용접 방식

저희가 만드는 집이 왜 튼튼하고 오래가는지, 그 비밀은 바로 '자재'와 '용접 방식'에 있습니다.

  • 정직한 자재 사양:
    • 기둥: 100mm x 100mm, 두께 4.0T의 아연도금 각관을 사용합니다. 얇은 자재로 원가를 낮추는 대신, 주택의 모든 수직 하중을 넉넉하게 지지하는 4mm 두께의 기둥은 구조적 안정감의 핵심입니다.
    • 지붕 트러스: 100mm x 50mm, 두께 2.1T의 C형강을 사용합니다. 눈의 무게나 바람의 힘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구조 계산에 기반한 최적의 자재를 선택합니다.
    • 기본 원칙: 모든 철골 자재는 부식에 강한 아연도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저희가 '점용접'이 아닌 '줄용접(올용접)'을 고집하는 이유: 많은 현장에서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철골 부재를 드문드문 붙이는 '점용접(Spot Welding)'을 합니다. 하지만 저희 스카이쉽은 부재와 부재가 만나는 모든 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 붙이는 '줄용접(Seam Welding)'을 고집합니다.
  • 점용접이 스테이플러로 서류를 찍는 것과 같다면, 줄용접은 재봉틀로 옷의 솔기를 전부 박음질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 쪽이 더 튼튼하고 오래 갈지는 명확합니다. 줄용접은 시간이 몇 배로 더 걸리고 더 많은 기술을 요구하지만, 구조물 전체를 하나의 덩어리처럼 만들어 그 어떤 외부의 힘에도 변형 없이 견디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수십 년의 세월을 견뎌야 할 집을 짓는 일에 타협은 있을 수 없습니다. 기초의 보이지 않는 오차를 바로잡는 일부터, 자재의 두께, 그리고 용접 방식 하나에 이르기까지. 스카이쉽의 모든 공정에는 '제대로 짓는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이 담겨 있습니다.

 

 30년 뒤에도 변함없는 가치를 약속합니다.

 

저희가 제작하는 모든 제품은 직접 구매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010-3783-5462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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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쉽 컨테이너 : 경량철골주택, ... : 네이버 카페

스카이쉽 컨테이너입니다. 저희는 경량철골주택과 컨테이너 하우스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업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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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hip 박대표 입니다. 연락처 010-3783-5462 이메일 hyenjun5482@naver.com BESXG3@AI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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