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건축물을 일반 건축물로 변경하는 총 비용!!

 요즘 규제 문제로 인해 가설 건축물 연장이 안 되고 일반 건축물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신규 건축이 아니라 기존의 사용하던 농막이나 가설 건축물을 처분하는 데 있습니다. 

 

 그럼 기존 가설 건축물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건축 허가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경량철골/컨테이너로 농막을 하면 일반 건축물로 변경이 쉽습니다. 

 목조로 농막이나 가설 건축물을 설치하면 우선 골조의 변경이 힘듭니다. 물론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사실 신축으로 건축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경량철골의 경우 외장재를 제거하고 다시 규정에 맞는 외장설치가 비교적 쉽습니다. 컨테이너의 경우는 외부에 별도의 철골을 용접해 보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면과 같은 구조로 개조가 쉽죠.

 

 그런 이유로 가설물을 설치할 경우 경량철골이나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떻게 변경이 가능할까?

 우선 단열규정을 맞춰야 합니다. 경량철골은 우선 외장재를 제거하고 그에 맞는 페널을 시공하면 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때 구조를 확인해 필요한 보강을 용접으로 설치합니다. 

 

 그런 후 내부 전기, 수전(환경인증서 발급제품), 바닥재, 새시를 규정에 맞는 제품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이때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부분은 새시와 전기입니다. 전기의 경우 실제 공사비용을 얼마 안 되지만 철거와 재시공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컨테이너의 경우도 거의 비슷합니다. 다른 점은 외장재가 없기 때문에 별도의 골조를 다시 설치하고 외장재를 시공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준공서류가 가능한 설비를 다시 진행합니다. 

가격은 얼마일까?

 원래의 모습으로 진행하면 3m x 6m 기준으로 평균 2000만 원 정도의 금액을 보면 됩니다. 여기서 추가 설치나 철거가 더 들어간다면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기초 비용, 인허가/설계비용, 조경 비용, 정화조 비용이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모든 비용을 총합하면 3천에서 3천5백만 원 사이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축의 경우 평당 350~400만 원을 감안하면 6평 기준 2100만 원 에서 2400만 원으로 약 1~4백만 원의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전국 어느 업체도 진행하지 않는 준공리모델링은 저희 스카이쉽에서만 가능합니다. 

 기존의 제품을 사용하며 건축 비용 또한 절감되는 효과를 저희 스카이쉽에서 책임지고 보여 드리겠습니다. 모든 진행과정은 저희가 일괄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상담 전화  010-3783-5462로 연락 주시면 상세하게 상담드리겠습니다. 

 

저희 네이버 카페와 유튜브를 확인해 보세요. 그동안 설치한 건축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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