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카이쉽 박대표입니다.
최근 지자체의 불법 농막 및 데크 전수 조사가 강화되면서, 규격을 초과하여 설치된 데크 때문에 시정 명령을 받으신 분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다 뜯어내고 새로 해야 하나요?" 많은 분이 철거 후 재시공이라는 막대한 비용 앞에서 고민하십니다.
하지만 골조 상태가 양호하다면, 굳이 다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은 기존 데크를 철거하지 않고, 법적 허용 범위 내로 축소하여 살려내는 '데크 리사이징(Resizing)' 기술을 소개합니다.
문제 진단: 왜 불법이 되었을까?
농막이나 체류형 쉼터의 데크는 건축 면적 산정에서 제외되는 예외 규정이 있지만, 그 범위를 넘어서면 불법 증축으로 간주됩니다.
- 주요 적발 사례:
- 처마 끝선에서 1m 이상 돌출된 데크 (건축 면적 산입)
- 농지 전용 허가 범위를 벗어나 설치된 데크
- 지붕이 있는 데크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내용과 다를 경우)
해결책: '리사이징' 프로세스
단순히 톱으로 잘라내는 것이 아닙니다. 잘린 면이 부식되지 않도록 마감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다시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Step 1. 정밀 절단 : 레이저 레벨기로 합법적인 경계 라인을 표시한 후, 컷소와 그라인더를 이용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정밀하게 절단합니다.
Step 2. 골조 마감 및 보강: 절단된 각관의 단면은 날카롭고 녹슬기 쉽습니다.
- 마구리 용접: 절단면을 철판으로 막아 용접하여 빗물 유입을 차단합니다.
- 징크 스프레이: 용접 부위에 아연 도금 스프레이를 도포하여 부식을 방지합니다.
- 기둥 이설: 절단으로 인해 지지 기둥이 사라진 경우, 안쪽으로 기둥을 옮겨 다시 설치하여 하중을 받쳐줍니다.
Step 3. 상판 마감 : 잘려 나간 데크재 끝부분을 샌딩 처리하고, 오일스테인을 듬뿍 발라 목재가 썩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필요시 마감 몰딩을 덧대어 절단면이 보이지 않게 처리합니다.
경제성 분석: 철거 vs 리사이징
- 전체 철거 후 재시공: 철거비 + 폐기물 처리비 + 신규 자재비 + 시공비 = 약 300~400만 원 소요
- 리사이징(축소) 공사: 인건비 + 보강 자재비 + 마감비 = 약 100~150만 원 소요
기존 자재를 80% 이상 재활용하기 때문에 비용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술력의 차이이자 경제적인 선택입니다.




살릴 수 있다면 살리세요
무조건적인 철거는 자원 낭비이자 금전적 손실입니다. 법규를 정확히 이해하고,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기술만 있다면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행강제금 고지서를 받고 당황하셨다면, 스카이쉽에 현장 사진을 보내주세요.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가장 효율적인 해법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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