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주택(체류형 쉼터) 필요한 a~z까지, 어떻게 해도 이득인 건축!! 지금 확인해보세요.

  체류형 쉼터가 올해 12월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최초 텃밭 주택으로 시간된 모델로 1년이 조금 넘어 시행이 진행되기 때문에 잘 알고 진행하는 것이 좋죠.
 
 체류형 쉼터 a~z까지 모두 확인해서 최적의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정답은 아니라도 해답은 보일 거라 장담합니다.

소형 근린생활 시설이 좋을까? 농막 / 체류형 쉼터가 좋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류형 쉼터를 하셔야 합니다. 소형 주택의 경우 우선 전용이 조건입니다. 농지의 경우 대지로 변경해야 합니다. 당연히 가능한 땅이어야 하죠. 거기에 전용 비용과 행정 처리 문제까지 신경 써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간편하게 전원생활을 체험하려고 생각하신 분들에게는 부담입니다. 우선 체류형 쉼터를 설치하고 3년 동안 전원생활 체험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주택이나 건물을 지어야 할 상황이 되면 어쩌죠?/체류형 쉼터 처리문제

 이게 가장 중요한 쟁점입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째. 기존의 체류형 쉼터를 주택용도로 건축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행정 절차를 실행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건축을 올릴 때 최소 건축 면적에 체류형 쉼터를 포함하고 나머지 부분만 추가로 건축하기 때문에 금액적인 부분도 저렴하죠.

• 단점: 초기 체류형 쉼터 제작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일반 건축용과 가설건축용 체류형 쉼터는 비용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금액적인 부담을 감안해야 합니다. 

• 두 번째. 가설용 체류형 쉼터로 사용하다 중고 매매를 하는 방법입니다. 체류형 쉼터의 기본적인 품질만 보장이 되면 체류형 쉼터는 중고로도 어느 정도 수요가 있어 매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건축을 하지 않고 철거를 할 경우에도 가설용 체류형 쉼터는 주택용 보다 감가가 덜되기 때문에 이 또한 장점이죠.

• 단점: 주택을 짓는 경우 일반 주택으로 편입이 어렵습니다. 물론 불가한 것은 아니지만 단순 창고용으로 밖에 안되기 때문에 별도의 거주가 힘듭니다. 또한 중고 매매 시 검증된 업체가 아니면 매매가 되어도 제가격을 받기 힘듭니다. 가장 좋은 중고 매매는 처음 구입한 업체에서 판매를 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잠깐!! 10평 정도 가설 건축물//농막 제작할때 주의 사항이 알고 싶다면 클릭!!

대지에 10평정도 가설건축물 짓기 전에 체크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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