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건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공장 등으로 등기부 등본에 등록되어 있는 건물을 말합니다. 이러한 건물의 종류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축을 알아보고 거기에 맞는 접근법을 찾기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전원주택건축의 진행/ 토지 매입
우리가 알고자 하는 일반 건축은 단독건물로 단독주택, 전원주택,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공장, 창고 등 작은 규모를 이야기합니다. 물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아파트나 단지 빌라를 건축하시는 분들은 없으실 꺼라 생각합니다.
일단 건축을 하기 전 땅을 매입해야 합니다. 토지 아무거나 상관이 없지만 반드시 대지로 변경이 가능한 토지를 매입해야 합니다. 일반 건축 행위는 반드시 대지에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대지를 첫 번째로 매입대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은 임야를 매입합니다. 임야의 경우는 토지로 변경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여기서 꼭 지역은 개발구역으로 돼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산림지역이나 농림지역의 경우 토지의 형질 변경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농림지역의 농지를 보유한 분이 일정기간 동안 농업인 등록을 하고 농사를 하면 일부 토지를 대지로 변경해 농가 주택을 건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처럼 그린벨트 지역이라고 건축이 안 되는 것이 아니 아주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한 것뿐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조건은 충족이 힘듭니다. 그냥 일반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설계/준공신고
그렇게 토지를 매입하면 건축물의 설계를 진행해야 합니다. 설계의 경우 별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설계사무소를 별도로 알아보고 진행하셔도 되고 아니면 건축사사무소에서 대행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보편적으로 건축사사무실에서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설계가 끝났으면 건축사가 준공신고를 합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설계도면이기 때문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대행을 통해 아는 업체와 합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략적인 비용은 설계비용이 약 100~200만 원(면적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면 설계의 경우 인지도와 설계자에 따라 금액은 몇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본편적 수준으로 다루겠습니다.)입니다.
건축신고의 경우 약 200~300 정도입니다. 이때 신고 후 구조상의 설계변경을 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꼭 신고전에 모든 걸 마무리하고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의 사항은 간혹 건축사가 설계비용을 빼고 금액을 말하는 경우가 있으니 꼭 설계 비용포함을 확인하시고 그렇게 안으면 설계비용과 같이 산출해 달라고 하셔서 타 업체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꼭 3곳이상 알아보고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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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철골로 내가 직접 건축 하는 법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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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시공사 선청
이렇게 신고가 끝나면 건축을 할 시공사를 선청하는데 대부분 건축사사무소에서 소개를 해주거나 연결을 해줍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중간 마진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당 단가가 올라갑니다.
알아보기 귀찮고 건축사와 잘 아는 사이라면 상관없지만 그렇게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닙니다. 시중에 운영되는 가격산정 방법은 평당 단가로 진행하기 때문에 가격비교는 비교적 용의 합니다.
하지만 평당 단가가 저렴하다고 무작정 공사를 진행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축은 기본적인 자제단가와 인건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마진을 많이 붙이기 힘듭니다.
그런 이유로 평당 단가가 비싸다고 안 좋은 것도 싸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구성을 정확히 확인하고 시공 과정과 골조에 대해 알아보시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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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직영공사 할 때 시공사 선정 이렇게 해보세요~
인생의 로망으로 전원주택이나 혹은 주말에 사용 목적의 농막이나 별장 건축 시 선정하게 되는 시공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고려사항을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시공사를 만나 만족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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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은 본인에게 맞는 시공방법을 찾고 그에 합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건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렇게 시공사를 선청 했으면 다음은 토목공사 업체를 선청 합니다.
토목공사 업체 또한 평당 단가로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토목공사의 경우 별도의 인테리어가 들어가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면 무조건 저렴한 곳이 좋습니다.
물론 일을 평균적으로 잘해야 하지만 그러한 내용은 솔직히 일반분이 알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하면 일단은 저렴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비싼 곳을 한다고 시멘트가 비싼 것이 오는 게 아닙니다.
정화조의 경우 본인이 선청하면 됩니다. 전기와 수도 같은 경우는 천천히 공사 마무리 될 때쯤 해도 무방합니다.
저희는 이동식 주택 제작 업체로 경량철골을 이용해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을 직접 시공하며 준공 관련 서류도 모두 준비해 드립니다. 그 외 데크, 건축수리, 컨테이너 수리 등 여러 가지 분야를 직접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맡기셔도 안전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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